어제(7일) SK와 경기에서 허벅지를 다친 KIA 이범호가 한 달 정도 결장합니다.
KIA는 "MRI 정밀 검진 결과 허벅지 근육이 두 군데 파열돼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최희섭과 김상현의 부상 공백으로 비상이 걸린 데 이어 이범호마저 빠지면서 선두 삼성 추격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KIA는 "MRI 정밀 검진 결과 허벅지 근육이 두 군데 파열돼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최희섭과 김상현의 부상 공백으로 비상이 걸린 데 이어 이범호마저 빠지면서 선두 삼성 추격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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