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김태균이 허리 통증 치료를 위해 일시 귀국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최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태균이 지난 20일 주치의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손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김태균은 본가가 있는 천안에 머물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태균은 올해 4월 팔뚝에 공을 맞았고, 지난달에는 수비 중 왼쪽 손목을 다치는 등 부상으로 타율 2할5푼에 홈런 1개, 14타점으로 부진한 상태입니다.
일본 언론은 "최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태균이 지난 20일 주치의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손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는 김태균은 본가가 있는 천안에 머물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태균은 올해 4월 팔뚝에 공을 맞았고, 지난달에는 수비 중 왼쪽 손목을 다치는 등 부상으로 타율 2할5푼에 홈런 1개, 14타점으로 부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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