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어제(29일)까지 열린 올 시즌 프로야구 183경기에 모두 241만 6천445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중이 10%나 늘었다"며 "산술적으로는 올 시즌에 702만 4천여 명의 관중을 동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경기당 2만 1천919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고, 잠실구장을 사용하는 두산이 경기당 2만 9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O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중이 10%나 늘었다"며 "산술적으로는 올 시즌에 702만 4천여 명의 관중을 동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경기당 2만 1천919명으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했고, 잠실구장을 사용하는 두산이 경기당 2만 98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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