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재단이 국내에서 한·중·일 3개국 유소년 클럽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추진합니다.
박지성재단은 "오는 7월 한국과 중국, 일본의 12세 이하 클럽을 초청해 수원의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대회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성재단은 지진 피해를 본 일본 센다이 지역 유소년 클럽, K리그와 중국 프로팀 산하 팀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박지성재단은 "오는 7월 한국과 중국, 일본의 12세 이하 클럽을 초청해 수원의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대회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성재단은 지진 피해를 본 일본 센다이 지역 유소년 클럽, K리그와 중국 프로팀 산하 팀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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