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CEO 아카데미'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교식을 했습니다.
골프용품업체 랭스필드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해 16주 동안 수도권 골프장에서 필드레슨을 병행해 펼쳐집니다.
또 강의는 KPGA선수권대회 우승 등 통산 7승을 거둔 조철상 프로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협회 정회원 출신인 홍희선 프로가 담당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골프용품업체 랭스필드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해 16주 동안 수도권 골프장에서 필드레슨을 병행해 펼쳐집니다.
또 강의는 KPGA선수권대회 우승 등 통산 7승을 거둔 조철상 프로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협회 정회원 출신인 홍희선 프로가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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