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한 홀에 16타를 기록했습니다.
PGA 투어는 한 홀 최다 타수 기록을 따로 집계하지 않지만, 나상욱의 불명예 기록은 1998년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의 존 댈리가 6번 홀에서 18타를 친 기록에 버금갑니다.
1938년 US오픈에서는 레이 아인슬리가 16번 홀에서 19타를 친 기록이 있습니다.
8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로 비교적 순항하던 나상욱은 결국 8오버파 80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로 경기 첫날을 마쳤습니다.
PGA 투어는 한 홀 최다 타수 기록을 따로 집계하지 않지만, 나상욱의 불명예 기록은 1998년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의 존 댈리가 6번 홀에서 18타를 친 기록에 버금갑니다.
1938년 US오픈에서는 레이 아인슬리가 16번 홀에서 19타를 친 기록이 있습니다.
8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로 비교적 순항하던 나상욱은 결국 8오버파 80타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40위로 경기 첫날을 마쳤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