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노리는 박태환이 전지훈련지인 호주에서 일시 귀국했습니다.
박태환은 입국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준비가 잘 되고 있다"면서 "0.01초라도 앞당기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일주일 뒤 호주로 돌아가는 박태환은 다음 달 8일 귀국했다가, 5월14일부터 마지막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박태환은 입국장에서 "기대 이상으로 준비가 잘 되고 있다"면서 "0.01초라도 앞당기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일주일 뒤 호주로 돌아가는 박태환은 다음 달 8일 귀국했다가, 5월14일부터 마지막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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