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클럽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의 아스널을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치른 아스널과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두 골을 넣고 사비가 한 골을 보태 3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달 17일 원정 1차전에서 1대 2로 패했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1·2차전 합계 4대 3으로 앞서 8강 티켓을 가져가며 2년 만의 정상 탈환 꿈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아스널은 1대 1로 맞선 후반 11분 로빈 판 페르시가 퇴장당하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 경기장에서 치른 아스널과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두 골을 넣고 사비가 한 골을 보태 3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달 17일 원정 1차전에서 1대 2로 패했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1·2차전 합계 4대 3으로 앞서 8강 티켓을 가져가며 2년 만의 정상 탈환 꿈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아스널은 1대 1로 맞선 후반 11분 로빈 판 페르시가 퇴장당하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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