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 스키의 기대주 정동현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정동현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복합에서 슈퍼대회전과 회전 합계 1분45초 7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정동현은 1999년 강원 대회 허승욱 이후 12년 만에 남자 알파인 스키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정동현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복합에서 슈퍼대회전과 회전 합계 1분45초 7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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