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13회 연속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브라이언트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총 238만 16표를 받아, 전체 최다 득표로 '별들의 잔치'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브라이언트는 1998년 역대 최연소 올스타로 뽑혔고 총 세 차례나 올스타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NBA 올스타전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은 제리 웨스트와 칼 말론, 샤킬 오닐 보유한 14회로, 브라이언트는 올해까지 13회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합니다.
한편, 올해 60회째인 NBA 올스타전은 다음 달 21일 LA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립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브라이언트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총 238만 16표를 받아, 전체 최다 득표로 '별들의 잔치'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브라이언트는 1998년 역대 최연소 올스타로 뽑혔고 총 세 차례나 올스타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NBA 올스타전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은 제리 웨스트와 칼 말론, 샤킬 오닐 보유한 14회로, 브라이언트는 올해까지 13회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합니다.
한편, 올해 60회째인 NBA 올스타전은 다음 달 21일 LA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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