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 호프 클래식 4라운드에서 나상욱이 상위권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은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전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루키' 김비오는 3타를 줄이는 데 그쳤고 소니오픈에 이어 다시 컷 탈락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조나탄 베가스와 개리 우드랜드는 2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재미교포 나상욱은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9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전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루키' 김비오는 3타를 줄이는 데 그쳤고 소니오픈에 이어 다시 컷 탈락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조나탄 베가스와 개리 우드랜드는 2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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