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상 경영대표팀 감독이 물러날 뜻을 밝혔습니다.
노민상 감독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포상식이 끝나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짓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표팀 감독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대한수영연맹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민상 감독은 경영대표팀을 이끌면서 박태환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따도록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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