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로열트로피 대회 첫날 팽팽한 접전 끝에 양팀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먼저 중국의 량웬총과 한 조를 이룬 노승열은 유럽의 헨릭 스텐슨·요한 에드포드 조를 꺾었습니다.
일본의 이시카와 료와 소노다 슌스케 조도 유럽팀에 3홀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김경태·이케다 유타가 조가 콜린 몽고메리·라이스 데이비스 조에게 무릎을 꿇었고, 태국의 통차이 자이디 조도 패해 최종 결과는 2대 2 무승부가 됐습니다.
양팀은 남은 이틀간 포볼과 싱글 매치를 통해 승부를 가립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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