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일본인 투수 카도쿠라 켄 영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8일부터 시작할 괌 전지훈련에 카도쿠라를 초청해 류중일 감독과 코치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점검하고 계약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9년 SK에 입단했던 카도쿠라는 지난 2년간 22승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지만 작년 말 왼쪽 무릎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진단을 받아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은 "8일부터 시작할 괌 전지훈련에 카도쿠라를 초청해 류중일 감독과 코치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점검하고 계약을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9년 SK에 입단했던 카도쿠라는 지난 2년간 22승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지만 작년 말 왼쪽 무릎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진단을 받아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