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볼링의 간판' 정태화 선수가 제12회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대회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정태화는 성남 탄천 시립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과 라운드로빈 경기를 통해 최종 5명의 진출자가 겨루는 TV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의 재이슨 벨몬트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TV파이널에 오른 가운데, 정태화가 2위, 아마추어 국가대표 조영선이 3위에 성적으로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의 숀 래쉬와 토미 존스가 4위와 5위의 성적으로 TV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TV 파이널 경기는 내일(17일) 오후 2시 50분부터 펼쳐집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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