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감사담당관실은 영화배우 권상우 씨의 뺑소니 사건을 맡았던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권 씨의 도주를 쫓던 경장과 사고 조사를 한 경위를 조사한 결과 근무를 소홀히 한 점이 발견됐다면서 강남서장에게 감봉이나 견책 등 경징계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12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주차 차량과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며, 이틀 후 경찰에 나와 뺑소니 혐의로만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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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씨는 지난 12일 오전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주차 차량과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며, 이틀 후 경찰에 나와 뺑소니 혐의로만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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