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여받아 병원을 개설한 뒤 무면허 성형행위를 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병원 경영난 등으로 생활고에 빠진 의사들의 면허를 빌려 불법 시술을 벌인 혐의로 38살 김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하고 면허를 제공한 의사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원장 명의만 빌리면 불법 시술소를 합법적인 병원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400만∼700만 원을 주고 의사 면허를 빌려 불법 성형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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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원장 명의만 빌리면 불법 시술소를 합법적인 병원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400만∼700만 원을 주고 의사 면허를 빌려 불법 성형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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