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안전을 위한 주택화재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화문 등 피난 시설의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화재 시 올바른 대피 방법 안내를 위해 관리사무소 등 관계인의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쪽방촌과 비닐하우스 등 취약 주거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25개 소방서는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 황재헌 기자 / hwang2335@gmail.com ]
이에 따라 방화문 등 피난 시설의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화재 시 올바른 대피 방법 안내를 위해 관리사무소 등 관계인의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쪽방촌과 비닐하우스 등 취약 주거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25개 소방서는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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