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반려견이 소변을 봤는데 치우지 않고 떠난 보호자의 태도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보호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글을 올렸는데요,
최근, 반려견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을 봤지만, 물을 뿌릴 수 없는 상황이라 치우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관리소 측이 당시 CCTV 캡처 사진과 경고 안내문을 엘리베이터 안에 부착했고, 여기에 화가 난 이 보호자는, 관리비만 15만 원씩 전 세대가 내는데, 경비원이 치워야 하는 게 맞지 않냐며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경비원이 치워야 하냐면서 그런 태도라면 반려견을 키우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MBN #반려견소변 #경비원 #안내문 #관리비15만원 #하소연 #비난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이 보호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글을 올렸는데요,
최근, 반려견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을 봤지만, 물을 뿌릴 수 없는 상황이라 치우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관리소 측이 당시 CCTV 캡처 사진과 경고 안내문을 엘리베이터 안에 부착했고, 여기에 화가 난 이 보호자는, 관리비만 15만 원씩 전 세대가 내는데, 경비원이 치워야 하는 게 맞지 않냐며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경비원이 치워야 하냐면서 그런 태도라면 반려견을 키우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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