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 세대 5곳 중 1곳이 70대 이상으로 파악돼, 고령화와 함께 사회적 단절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0대 이상은 연령대별 비중에서 20.4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특히 수도권에서 1년 새 5만 3천여 세대 늘어 60대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k.co.kr ]
70대 이상은 연령대별 비중에서 20.4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특히 수도권에서 1년 새 5만 3천여 세대 늘어 60대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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