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잠실지역세무사회(회장 박내천) 송년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박내천 회장을 비롯해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룡.임채수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순재 잠실세무서장, 양한규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 취임과 동시에 준비해 주관한 9월 12일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풍납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세무상담, 시장 장보기, 장보기물품 기부 등 납세자와 구민 및 상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도 본회, 서울지방회 행사와 일에 잠실지역세무사회가 적극 참여해 회원 단합을 도모하고 힘을 실어줌으로써‘세무사회의 르네상스’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행사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9월 열렸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풍납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해 윤수정, 오승준 간사를 비롯해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행사에는 박내천 회장을 비롯해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룡.임채수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순재 잠실세무서장, 양한규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 취임과 동시에 준비해 주관한 9월 12일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풍납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세무상담, 시장 장보기, 장보기물품 기부 등 납세자와 구민 및 상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도 본회, 서울지방회 행사와 일에 잠실지역세무사회가 적극 참여해 회원 단합을 도모하고 힘을 실어줌으로써‘세무사회의 르네상스’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행사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9월 열렸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풍납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해 윤수정, 오승준 간사를 비롯해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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