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측 "내란죄 성립 요건 안 돼"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윤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소환 통보와 관련해서는 수사 기관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출석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 재판관 임명 공방…6인 체제 검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석인 헌법재판관 3명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궤변이라며 맞받은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6인 체제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 '내란 동조' 박안수 육군총장 구속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구속됐습니다.
박 총장의 구속으로 계엄 사태 핵심 인물들에 대한 신병 확보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내일 영하 12도…올 들어 가장 춥다
내일 오전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많은 눈도 예상되는 가운데 영하권 한파는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윤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소환 통보와 관련해서는 수사 기관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출석 여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 재판관 임명 공방…6인 체제 검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석인 헌법재판관 3명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궤변이라며 맞받은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6인 체제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 '내란 동조' 박안수 육군총장 구속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구속됐습니다.
박 총장의 구속으로 계엄 사태 핵심 인물들에 대한 신병 확보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내일 영하 12도…올 들어 가장 춥다
내일 오전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많은 눈도 예상되는 가운데 영하권 한파는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