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세상 떠난 아들에게 계속 문자 보낸 엄마
어느 날 온 답장 "걱정 마세요. 최고의 엄마였어요"
전화번호 바꾼 뒤 아침마다 낯선 문자 받은 청년
"지켜만 보기도 불편하고…조심스레 답장 드려"
어머니 "놀라서 넋 놓고 봐…따뜻하게 말해줘서 감사"
청년 "날 보고 많이 웃고 우셔…아들 납골당도 다녀와"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엄마 #죽은아들 #아들의문자 #전화번호 #문자받은청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 날 온 답장 "걱정 마세요. 최고의 엄마였어요"
전화번호 바꾼 뒤 아침마다 낯선 문자 받은 청년
"지켜만 보기도 불편하고…조심스레 답장 드려"
어머니 "놀라서 넋 놓고 봐…따뜻하게 말해줘서 감사"
청년 "날 보고 많이 웃고 우셔…아들 납골당도 다녀와"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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