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에 체포된 북한군"…SNS에서 영상 확산
북한 인공기 부착된 군복에는 한글로 적힌 '김일성'
전문가 "가짜일 확률 높아…인민군은 머리카락 짧아"
"신성시하는 김일성 이름, 군복에 못 새겨"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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