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와 술 먹다가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피해자, 10년 전 가해자에게 여성 소개시켜 줘
여성 권유로 투자했다가 4300만 원 손실
10년 전 투자 손실에 앙심…소개해 준 지인 살해 시도
가해자, 법정에서 "살인의 고의 없었다" 주장
"반성 없이 피해자 탓" 재판부, 징역 6년 선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문유진 변호사
#MBN #지인 #살해시도 #살인미수 #탈북민 #하나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해자, 10년 전 가해자에게 여성 소개시켜 줘
여성 권유로 투자했다가 4300만 원 손실
10년 전 투자 손실에 앙심…소개해 준 지인 살해 시도
가해자, 법정에서 "살인의 고의 없었다" 주장
"반성 없이 피해자 탓" 재판부, 징역 6년 선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문유진 변호사
#MBN #지인 #살해시도 #살인미수 #탈북민 #하나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