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 둔기 들고 미용실 습격한 50대 남성
말리는 시민들에게 폭언·폭행…의자 던지기도
미용실 손님이던 남성, 10여 년 만에 찾아와
"왜 안 만나 줘" 술 마시고 미용실 찾아와 난동
50대 남성 "날 무시하는 것 같아 우발적 범행"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미용실 #둔기 #난동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