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보냈는데
상대방이 읽기만 하고 답을 하지 않으면 무슨 생각 하십니까?
1. 바쁜가?
2. 답한다는 걸 깜빡했나?
3. 날 무시하나?
4. 내가 싫나?
5. 에이 설마~
그래서 문자를 또 보냈는데
또 읽고 답이 없습니다.
그러면 1, 2번 건너뛰고 바로 3번…
날 무시하나?
그래서 또 보내고, 또 보내고…
또 보냈는데도 답이 없다면?
7월 8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지금 여당 전당대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른바 '읽씹' 논란! 들여다보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보냈는데
상대방이 읽기만 하고 답을 하지 않으면 무슨 생각 하십니까?
1. 바쁜가?
2. 답한다는 걸 깜빡했나?
3. 날 무시하나?
4. 내가 싫나?
5. 에이 설마~
그래서 문자를 또 보냈는데
또 읽고 답이 없습니다.
그러면 1, 2번 건너뛰고 바로 3번…
날 무시하나?
그래서 또 보내고, 또 보내고…
또 보냈는데도 답이 없다면?
7월 8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지금 여당 전당대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른바 '읽씹' 논란!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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