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사직 1만 명 육박…보건위기 '심각'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중대본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위기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미래' 출범…'임종석 공천' 관심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창당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민주당은 전략공천 대상자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인데,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천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 "러시아 당국, 나발니 시신 비밀매장 강요"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어머니가 러시아 당국이 나발니의 시신을 '비밀 매장'할 것으로 강요했다고 폭로했습니다.
▶ 미 민간 달 탐사선, 잠시 후 달 착륙 시도
미국의 민간 달 탐사선이 잠시 후 달 착륙을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입니다.
▶ 강원, 오늘도 최고 15cm 폭설…빙판길 주의
연일 폭설이 쏟아지는 강원 지역은 오늘도 많게는 15cm 눈이 더 오겠습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빙판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중대본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위기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미래' 출범…'임종석 공천' 관심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창당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민주당은 전략공천 대상자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인데,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천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 "러시아 당국, 나발니 시신 비밀매장 강요"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어머니가 러시아 당국이 나발니의 시신을 '비밀 매장'할 것으로 강요했다고 폭로했습니다.
▶ 미 민간 달 탐사선, 잠시 후 달 착륙 시도
미국의 민간 달 탐사선이 잠시 후 달 착륙을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입니다.
▶ 강원, 오늘도 최고 15cm 폭설…빙판길 주의
연일 폭설이 쏟아지는 강원 지역은 오늘도 많게는 15cm 눈이 더 오겠습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빙판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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