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중심으로 용인의 경제발전을 주도할 경제인 모임 '용인 4050 경제인포럼'이 지난 9일 명지대학교 창조예술관에서 출범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박종진 앵커를 비롯한 경제인과 용인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대남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된 용인이 앞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로 도약하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게 되었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경제인 포럼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이번 출범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박종진 앵커를 비롯한 경제인과 용인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대남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첨단 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된 용인이 앞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로 도약하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게 되었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경제인 포럼을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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