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불시 점검 나온 조합장, 직원들 폭행
신고 있던 신발 벗어 내리치고 발길질까지…
"소나 잘 키워" "사표 안 쓰면 가만 안 둬"
피해 직원 " 모멸감 느껴"…불안 장애 호소
조합장 "술 마시고 기억 잃어…나도 미치겠다"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축협 #조합장 #폭행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