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름 재유행으로 다소 연기됐던 감염병 4급 전환이 이달 안에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모레(23일) 중수본 회의에서 코로나19 4급 전환과 2단계일상 회복 조치를 논의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모레(23일) 중수본 회의에서 코로나19 4급 전환과 2단계일상 회복 조치를 논의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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