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겨울 시즌을 맞아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하고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캐릭터 두꺼비가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인사하는 모습을 연출해 라벨을 디자인했습니다. 특히,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리스(Wreath)를 모티브로 한 초록색 빨간색 띠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타 두꺼비를 활용한 포토존, 키링, 토퍼 등 소비자 경품으로 마련해 유행 채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MZ 취향을 저격하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소개했습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등 시즌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며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캐릭터 두꺼비가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인사하는 모습을 연출해 라벨을 디자인했습니다. 특히,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리스(Wreath)를 모티브로 한 초록색 빨간색 띠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산타 두꺼비를 활용한 포토존, 키링, 토퍼 등 소비자 경품으로 마련해 유행 채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MZ 취향을 저격하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등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소개했습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진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등 시즌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며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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