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시가 마련한 야간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어제(6일) 밤 영국 대원들을 태운 시티투어버스 4대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와 반포대교, 남산 등 서울의 명소 곳곳을 누볐습니다.
서울시는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과 논의해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어제(6일) 밤 영국 대원들을 태운 시티투어버스 4대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와 반포대교, 남산 등 서울의 명소 곳곳을 누볐습니다.
서울시는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과 논의해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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