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만 약 20만 명이 즐기는 인공암벽등반.
흔히들 암벽 등반하면 위험한 행위라고 여기지만 스포츠 클라이밍은 그런 모험과는 별개의 장르로서 자연환경에서는 물론 도시에서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기면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영상 촬영 : 김석호 기자
영상 편집 : 윤성일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흔히들 암벽 등반하면 위험한 행위라고 여기지만 스포츠 클라이밍은 그런 모험과는 별개의 장르로서 자연환경에서는 물론 도시에서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기면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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