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과 개관 40주년을 맞은 다보성갤러리가 '한·중 문화유산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 및 경매를 개최합니다.
특별전은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경매로 진행되는데 전시는 한국 고미술의 소개와 중국의 고미술품의 프리뷰, 경매는 중국 고미술품의 프리뷰 이후 응찰과 낙찰 방식입니다.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경매에서는 그동안 한국에 공개되지 않았던 중국의 오래된 먹과 코담배 병을 비롯한 희귀한 유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보성갤러리는 1982년 창립 후 한국을 비롯한 인류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국공립박물관 및 국내 유수의 사립박물관에 보급하면서 문화유산 보존 및 향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특별전은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경매로 진행되는데 전시는 한국 고미술의 소개와 중국의 고미술품의 프리뷰, 경매는 중국 고미술품의 프리뷰 이후 응찰과 낙찰 방식입니다.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경매에서는 그동안 한국에 공개되지 않았던 중국의 오래된 먹과 코담배 병을 비롯한 희귀한 유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보성갤러리는 1982년 창립 후 한국을 비롯한 인류의 문화유산을 수집해 국공립박물관 및 국내 유수의 사립박물관에 보급하면서 문화유산 보존 및 향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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