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9시 50분쯤 전북 완주군 비봉면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0대와 80대 노인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0대와 80대 노인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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