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0시50분쯤, 전북 전주시 호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55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장실에 담배꽁초가 있는 점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화재로 55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장실에 담배꽁초가 있는 점을 참고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