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어제 회견, 국민 말씀 받들겠단 취지"
취재기자들, 노트북 대신 수첩과 펜 들고 참석
"정숙한 환경 위해" 대통령실 노트북 금지 공지
5년 전 문 전 대통령 때도 노트북 대신 수첩 썼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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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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