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원룸에 혼자 사는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원룸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2004년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성폭력 전과를 토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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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원룸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2004년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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