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이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12.9% 인상한 1만 340원을 제시했습니다.
반면에 사용자위원은 1.1% 인상한 9,260원을 제시했고, 이로써 노사간 격차는 1,080원으로 줄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반면에 사용자위원은 1.1% 인상한 9,260원을 제시했고, 이로써 노사간 격차는 1,080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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