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휴일인 어제(6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5,8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1만 795명 적은 수치로 최종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1만 명 미만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충일인 어제까지 연휴 기간 진단 검사 수가 줄어들며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일주일 전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1만 795명 적은 수치로 최종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1만 명 미만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충일인 어제까지 연휴 기간 진단 검사 수가 줄어들며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