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철도 파업과 관련해 명백한 불법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민사·형사 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MBN 오늘'에 출연해 파업으로 말미암은 손실이 느는 만큼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전자발찌 훼손 사건과 관련해 전자발찌를 쉽게 끊지 못하도록 하는 등 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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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MBN 오늘'에 출연해 파업으로 말미암은 손실이 느는 만큼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전자발찌 훼손 사건과 관련해 전자발찌를 쉽게 끊지 못하도록 하는 등 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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