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경제허브·과학메카 만들자"
정부는 민관합동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송석구 가천의대 총장을 민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세종시를 경제허브·과학메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시모집 감소 '면접·구술 강화'
전국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은 15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듭니다. 정시모집에서 면접과 구술고사의 반영비율은 높아졌습니다.
▶ 일본 유족에 전세기…실탄사격장 점검
정부는 부산 참사 일본인 유족을 위해 전세기 운항을 준비 중입니다. 서울 등지에서 실탄사격장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이 시작됐습니다.
▶ 한낮 강추위…목요일까지 영하권
오늘 한낮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집니다. 강추위는 목요일 오전까지 계속됩니다.
▶ 위성미, LPGA 첫 우승…신지애 상금왕
위성미가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애는 공동 3위에 올라 올해 상금왕을 확정지었습니다.
▶ 김연아, 그랑프리 7연패 달성
김연아가 쇼트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해 그랑프리 7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 불법 낙태 단속…2자녀에도 혜택
정부가 불법 낙태를 단속하고,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을 2자녀 가구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담은 저출산대책을 25일 발표합니다.
▶ 일본 46년법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본이 1946년 당시 스스로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고 선언한 법령 자료가 발견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민관합동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송석구 가천의대 총장을 민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세종시를 경제허브·과학메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시모집 감소 '면접·구술 강화'
전국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은 15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듭니다. 정시모집에서 면접과 구술고사의 반영비율은 높아졌습니다.
▶ 일본 유족에 전세기…실탄사격장 점검
정부는 부산 참사 일본인 유족을 위해 전세기 운항을 준비 중입니다. 서울 등지에서 실탄사격장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이 시작됐습니다.
▶ 한낮 강추위…목요일까지 영하권
오늘 한낮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집니다. 강추위는 목요일 오전까지 계속됩니다.
▶ 위성미, LPGA 첫 우승…신지애 상금왕
위성미가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애는 공동 3위에 올라 올해 상금왕을 확정지었습니다.
▶ 김연아, 그랑프리 7연패 달성
김연아가 쇼트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해 그랑프리 7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 불법 낙태 단속…2자녀에도 혜택
정부가 불법 낙태를 단속하고,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을 2자녀 가구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담은 저출산대책을 25일 발표합니다.
▶ 일본 46년법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본이 1946년 당시 스스로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고 선언한 법령 자료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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