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로 업무량이 늘었거나 지속적인 대면 업무를 하는 배달·대리운전·경비·콜센터 노동자들에게 마스크 322만 장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되는 곳은 특수고용·프리랜서 노동조합 127만 장, 플랫폼기업 사용자 단체 53만 장 등입니다.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마스크는 10∼50장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지급되는 곳은 특수고용·프리랜서 노동조합 127만 장, 플랫폼기업 사용자 단체 53만 장 등입니다.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마스크는 10∼50장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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