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이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모두 승리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우편투표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미 대선 상황 분석해 보겠습니다.
<출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전 성신여대 국제정치학과 교수)
장명훈 기자
이번 미 대선 상황 분석해 보겠습니다.
<출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전 성신여대 국제정치학과 교수)
장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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