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김종남 씨. 2003년부터 한 달에 한번 자장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요즘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독거 노인, 불우이웃, 장애인 등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자장면 한 그릇으로 행복을 전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영상편집 : 김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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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독거 노인, 불우이웃, 장애인 등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자장면 한 그릇으로 행복을 전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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