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명성교회가 교단 재판국 결정에 사실상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내놔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명성교회 장로들은 어제(6일) 회의를 연 뒤 "김하나 담임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서의 사역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명성교회 장로들은 어제(6일) 회의를 연 뒤 "김하나 담임 목사가 명성교회 위임목사로서의 사역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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