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젯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부산과 서울에서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 기자 】
SUV 한 대가 전복돼 있고 구급대원이 차량 안에 있는 사람을 구조하려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제(5일) 오후 9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SUV가 5m 다리 아래로 떨어져 뒤집혔습니다.
운전자 조 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타오르고,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립니다.
어제(5일) 오후 7시쯤 부산의 한 가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1층 음식점 안으로 물을 뿌려댑니다.
어제(5일) 오후 10시쯤 서울 연남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MBN뉴스 서동균입니다. [ typhoon@mbn.co.kr ]
영상편집 : 송지영
어젯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부산과 서울에서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 기자 】
SUV 한 대가 전복돼 있고 구급대원이 차량 안에 있는 사람을 구조하려 안으로 들어갑니다.
어제(5일) 오후 9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SUV가 5m 다리 아래로 떨어져 뒤집혔습니다.
운전자 조 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무서운 기세로 타오르고,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립니다.
어제(5일) 오후 7시쯤 부산의 한 가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1층 음식점 안으로 물을 뿌려댑니다.
어제(5일) 오후 10시쯤 서울 연남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MBN뉴스 서동균입니다. [ typhoon@mbn.co.kr ]
영상편집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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