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 공모를 한 결과, 성동구와 마포구, 양천구, 서초구,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등 7개 자치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버스정류장·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관련 공기질 관리, 도로 분전함 수직 녹화 사업 등입니다.
서울시는 선정된 구에 보조금 총 7억 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버스정류장·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관련 공기질 관리, 도로 분전함 수직 녹화 사업 등입니다.
서울시는 선정된 구에 보조금 총 7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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