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6시쯤에 전남 화순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갱도 안에서 운반 차량이 추락해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반차를 연결하는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서동균 기자 / typhoon@mbn.co.kr ]
경찰은 운반차를 연결하는 밧줄이 끊어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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